달러 환율이 1,300원대를 하향 돌파해 1,200원대에 진입했다. 오전 9시 59분 현재 달러 환율은 매매기준율 기준 1,297원을 기록하고 있다.
달러 환율이 1,200원대에 진입한 것은 지난 11월 5일 1,266원을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
역외 선물환 가격이 1,200원대로 내려서면서 현물환 시장에서 환율 하락압력이 강해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
달러 환율이 1,300원대를 하향 돌파해 1,200원대에 진입했다. 오전 9시 59분 현재 달러 환율은 매매기준율 기준 1,297원을 기록하고 있다.
달러 환율이 1,200원대에 진입한 것은 지난 11월 5일 1,266원을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
역외 선물환 가격이 1,200원대로 내려서면서 현물환 시장에서 환율 하락압력이 강해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