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제강(대표 김충근)이 계열회사를 추가한다고 1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에 추가되는 계열사는 ‘미주스틸서비스 주식회사’(대표 김재정)로 철강재 유통 및 부동산임대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계열사에 편입된 미주스틸서비스는 신규 설립 번인으로 자본총액은 25억원이다.
미주제강을 포함한 넥스트코드 그룹의 계열사 수는 종전 15개사에서 16개사로 늘었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
미주제강(대표 김충근)이 계열회사를 추가한다고 1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에 추가되는 계열사는 ‘미주스틸서비스 주식회사’(대표 김재정)로 철강재 유통 및 부동산임대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계열사에 편입된 미주스틸서비스는 신규 설립 번인으로 자본총액은 25억원이다.
미주제강을 포함한 넥스트코드 그룹의 계열사 수는 종전 15개사에서 16개사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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