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관동 지역의 선재 가격이 내년 연초 이후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 선재 수요가 전년과 비교해 20~30%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시황도 약해지고 있어 향후 가격 상승요소는 눈에 띄지 않고 있다는 의견들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선재 가격은 9월 이후 수요의 급격한 악화로 약세의 여건이 지속되고 있다.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 정호근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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