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쿠라는 중국과 베트남에 자동차용 배선 신공장을 개설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신공장은 수주 확대를 목적으로, 베트남 월다낭시의 신공장은 일본과 중국의 기존 공장에서 일본을 위한 수출품의 생산을 이관하는 목적으로 각각 설립했다. 상하이 공장은 2009년 4월, 다낭 공장은 2월부터 양산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
후지쿠라는 중국과 베트남에 자동차용 배선 신공장을 개설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신공장은 수주 확대를 목적으로, 베트남 월다낭시의 신공장은 일본과 중국의 기존 공장에서 일본을 위한 수출품의 생산을 이관하는 목적으로 각각 설립했다. 상하이 공장은 2009년 4월, 다낭 공장은 2월부터 양산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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