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대표 송무석)이 19일 공시를 통해 삼성중공업으로부터 45억 규모의 800톤 골리앗 크레인 설비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 받은 설비는 크레인의 일부인 GIRDER (대들보), LEG (다리)부분으로 삼강엠앤티가 제작해 삼성중공업에 공급하는 것으로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09년 8월 20일까지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
삼강엠앤티(대표 송무석)이 19일 공시를 통해 삼성중공업으로부터 45억 규모의 800톤 골리앗 크레인 설비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 받은 설비는 크레인의 일부인 GIRDER (대들보), LEG (다리)부분으로 삼강엠앤티가 제작해 삼성중공업에 공급하는 것으로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09년 8월 20일까지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