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가 19일 정기 임원인사와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우선 이창규 상사컴퍼니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승진 임명했으며 이창규 신임 대표가 맡고 있던 상사컴퍼니 사장에는 무역부문장을 담당했던 김재하 사장이 임명되는 등 24명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창규 사장, 김재하 사장, 김용석 상무)
성명 보직 내용 사장 임명(1명) 이창규 사장 CIC사장 임명(1명) 김재하 사장 상사컴퍼니 사장 임원승진(전무2명) 박성문 상무 중국본부장 백승한 상무 스피드메이트사업본부장 신규임원 선임(상무 4명) 김용석 부장 철강본부장 최영재 부장 경인본부 인천지사장 김종국부장 재무실 재무담당 이동구 부장 Global HQ 임원 보직 변경(16명) 강대성 전무 에너지마케팅부문장 이응상 상무 통신유통사업본부장 라진권 상무 Customer사업본부장 박성수 상무 에너지 Trading사업부장 이호규 상무 에너지마케팅컴퍼니 경영지원본부장 김시환 상무 에너지마케팅전략본부장 한상수 상무 서울동부지사장 조인호 상무 경기강원본부장 김유연 상무 충청호남본부장 원종건 상무 영남본부장 김동원 상무 특수제품사업본부장 김성환 상무 Auto 마케팅사업부장 권세진 상무 기업문화실장 이혁수 상무 Global HQ 추진실장 강성호 상무 기업문화실 SKMS담당 이근필 상무 아이플랫폼 대표
유재혁기자/jhyou@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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