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이 음식제조업체인 불휘(대표 권오웅)를 23일 부로 SM그룹 계열사에서 제외키로 했다고 밝혔다.회사 측은 해당 계열사의 보유주식을 처분함에 따라 계열사에서 제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불휘를 계열사에서 제외함에 따라 SM그룹의 계열사는 19개에서 18개사로 축소됐다.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 정호근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남선알미늄, 지난해 당기순이익 25.7억원..'흑자전환'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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