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내년 건설용 강재 시황은 초봄까지 하락기조가 계속될 전망이다.
내년 수요동향에 대해 일본 철강 유통업계에서는 “판매량이 올해의 절반에 그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도 있지만 대부분은 봄경 재고조정이 완료되면서 시황이 안정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일간산업신문 특약>
심홍수기자/shs@snmnews.com
일본의 내년 건설용 강재 시황은 초봄까지 하락기조가 계속될 전망이다.
내년 수요동향에 대해 일본 철강 유통업계에서는 “판매량이 올해의 절반에 그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도 있지만 대부분은 봄경 재고조정이 완료되면서 시황이 안정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일간산업신문 특약>
심홍수기자/shs@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