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철강은 환율급등 및 재고자산 평가손실 등으로 인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24억2055만원을 기록, 지난 2007년보다 13.3% 감소했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70억7,909만원. 회사 측은 "매출액 및 손익구조 변동 주요원인으로 환율급등과 재고자산평가손실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방정환기자/bjh@snmnews.com 방정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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