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스미토모, 볼리비아 광산 사업 전권 취득

日 스미토모, 볼리비아 광산 사업 전권 취득

  • 비철금속
  • 승인 2009.01.14 13:05
  • 댓글 0
기자명 정호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본 스미토모 상사는 자사가 35% 지분을 출자하는 볼리비아 산-크리스토발 광산의 전권이익을 취득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스미토모 측은 에이펙스-실버-마인즈사가 65%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미네라-산-크리스토발사의 주식을 취득해 완전 자회사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지분 취득 금액은 미화 2,750만달러로, 지난 13일 최종 계약을 체결했으며 주식 인도 예정일은 오는 3월말이 될 전망이다.


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