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특수강은 지난 8일 서울 반포 서울 사옥 공사현장에서 평탄작업을 완료하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사옥 준공을 기원하는 건주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포스코특수강 성현욱 사장과 포스코강판 최종두 사장 외 임원진과 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사옥 건주식을 축하했다. 신사옥은 올해 10월 완공될 예정이다. 김상순기자/sskim@snmnews.com 김상순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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