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CEO 포럼에서 재무기획 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이동희 부사장은 올해 평균 환율을 1,300원/달러로 예상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평균은 1,350원, 하반기는 1,250원으로 전망했다. 정하영기자/hyjung@snmnews.com 정하영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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