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제강(대표 김충근)이 보유 중인 자기주식을 처분한다고 3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인 주식은 보통주 84만7,540주이며 미주제강은 5억3,300만원에 이들 주식을 처분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미주제강 측은 임직원에 대한 상여금 지급 목적으로 주식을 처분한다고 설명했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
미주제강(대표 김충근)이 보유 중인 자기주식을 처분한다고 3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인 주식은 보통주 84만7,540주이며 미주제강은 5억3,300만원에 이들 주식을 처분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미주제강 측은 임직원에 대한 상여금 지급 목적으로 주식을 처분한다고 설명했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