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환율이 1,380원대를 돌파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달러당 5.70원 오른 1,384.2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엔화 환율은 100엔당 4.59원 하락한 1,550.4원에 마감됐으며 위안화는 202.59원, 유로화는 1,778.67원을 각각 기록했다.
한편 국제시장에서 두바이산 원유는 0.12달러 오른 배럴당 42.86달러를 나타냈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
달러 환율이 1,380원대를 돌파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달러당 5.70원 오른 1,384.2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엔화 환율은 100엔당 4.59원 하락한 1,550.4원에 마감됐으며 위안화는 202.59원, 유로화는 1,778.67원을 각각 기록했다.
한편 국제시장에서 두바이산 원유는 0.12달러 오른 배럴당 42.86달러를 나타냈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