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국의 조선용 후판 생산량이 2,014만톤으로 전년대비 62% 증가했다고 중국철강공업협회(CISA)가 최근 발표했다. 바오산강철의 루어진 후판 신규공장과 안산강철의 바이첸 신규공장이 대규모 가동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김국헌기자/khkim@snmnews.com 김국헌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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