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종합상사 한와흥업(阪和興業)은 4월 1일부로 철근 가공과 공사를 담당하는 100% 자회사 2곳을 통합해 신회사를 설립한다고 10일 밝혔다.
저조한 건축수요로 철근 판매량 감소가 우려됨에 따라 품질과 안전성의 관리체제를 재구축함으로써 도쿄 지역을 비롯해 간토 지역 시장에서 판매경쟁력 강화를 노린다는 계획이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
일본 종합상사 한와흥업(阪和興業)은 4월 1일부로 철근 가공과 공사를 담당하는 100% 자회사 2곳을 통합해 신회사를 설립한다고 10일 밝혔다.
저조한 건축수요로 철근 판매량 감소가 우려됨에 따라 품질과 안전성의 관리체제를 재구축함으로써 도쿄 지역을 비롯해 간토 지역 시장에서 판매경쟁력 강화를 노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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