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로시압연공업(본사=오사카시 죠토우구, 광내켄 사장)이 설비 개선작업을 마무리했다. 지난해부터 야오 공장(야오시 카미오쵸)의 대형 슬리터 설비개선을 단계적으로 실시해 왔으며 지난달 슬리터 스탠드를 증설했다. 설비 노후화에 대비한 것으로 가공품질 향상이 기대되고 있으며, 특히 박판이나 하이텐재 등의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김국헌기자/khkim@snmnews.com 김국헌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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