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는 동문건설, 신일건업, 우림건설, 월드건, 풍림산업 등 5개 워크아웃 건설사의 무보증사채 및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각각 CCC, C로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한기평은 경남기업과 삼호에 대해서도 주채권은행과 ‘경영정상화계획의 이행 특별약정’ 체결 후 세부내역을 확인하는 즉시 신용등급을 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
한국기업평가는 동문건설, 신일건업, 우림건설, 월드건, 풍림산업 등 5개 워크아웃 건설사의 무보증사채 및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각각 CCC, C로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한기평은 경남기업과 삼호에 대해서도 주채권은행과 ‘경영정상화계획의 이행 특별약정’ 체결 후 세부내역을 확인하는 즉시 신용등급을 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