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조선업계 5월 신조수주 "0"

국내 조선업계 5월 신조수주 "0"

  • 수요산업
  • 승인 2009.05.25 11:00
  • 댓글 0
기자명 김국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larksons과 Fearnley 집계 기준으로 지난주에도 신조 발주가 없어, 5월 국내 조선업계의 신조 수주는 0을 기록 중이다.

09년 1월과 2월 각각 9척, 8척의 신조선 발주에서 3월과 4월 각각 25척, 23척으로 발주 척수는 소폭 증가했으나, 정상적인 발주량과는 거리가 멀며, 발주된 선박의 성격도 일부 소형 상선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MSV, PSV, AHT와 같은 Offshore Supply Vessel이다.

김국헌기자/khkim@snmnews.com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