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이 패션 디자인 회사인 김포캐릭터월드(대표 김종열)를 보유주식 처분에 따라 계열사에서 제외한다고 5일 공시했다. 이로써 남선알미늄의 계열사는 기존 18개 사에서 17개 사로 축소됐다.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 정호근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남선알미늄, 지난해 당기순이익 25.7억원..'흑자전환'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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