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광물 도매업체인 삼양금속(대표 임종욱)은 15일 파인스톤컨트리클럽의 채무금액 490억1,000만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2009년 6월 11일부터 2009년 8월 18일까지이며, 채모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4.79%다.
차종혁기자/cha@snmnews.com
금속광물 도매업체인 삼양금속(대표 임종욱)은 15일 파인스톤컨트리클럽의 채무금액 490억1,000만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2009년 6월 11일부터 2009년 8월 18일까지이며, 채모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4.79%다.
차종혁기자/cha@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