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원달러 환율 1,257.50원(4.50원↓)

16일 원달러 환율 1,257.50원(4.50원↓)

  • 일반경제
  • 승인 2009.06.1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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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정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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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50원 하락한 1,257.5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달러화 강세와 뉴욕증시 급락 영향으로 1,272.00원까지 올랐으나 장 후반에는 달러화가 약세로 전환되면서 1,250원대로 떨어졌다.

러시아 메드베네프 대통령이 브릭스 정상회담에서 기축통화 문제를 제기한 것이 알려지면서 달러화 약세 전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3시 15분 현재 원엔 환율은 1,307.78원, 원위안화 환율은 184.16원, 원유로화 환율은 1,739.69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석유공사에 따르면 15일 거래된 두바이 현물 유가는 지난 주말보다 0.75달러 내린 70.73달러에 거래됐다. 

통화명 

현찰 송금(전신환) T/C 외화수표 매매 환가 미화환산율
사실때 파실때 보내실때 받으실때 사실때 파실때 기준율 료율
미국 USD 1281.03 1236.97 1271.3 1246.7 1274.1 1245.37 1259 3.8187 1
일본 JPY 100 1329.84 1284.1 1319.77 1294.17 1320.03 1292.92 1306.97 3.8575 1.0381
유로통화 EUR 1779.31 1709.89 1762.04 1727.16 1770.76 1724.94 1744.6 4.584 1.3857

중 국 CNY

197.05

174.96

191.52

180.48

0

0

184.16

0

0.1463

*환율은 외환은행 고시환율 기준(고시환율은 은행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두바이 현물  70.73US$


정현욱기자/hwc7@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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