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 선재부가 지난 14일을 기해 자율적인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안전활동 실천으로 2·3선재공장 무재해 6차수 1000일을 달성했다.
2·3선재공장은 재해가 예상되는 작업은 표준화하고, 안전순찰과 취약개소 추적관리를 실시해 지난 2006년 9월 19일부터 이날까지 무재해를 기록했다. 선재부는 앞으로도 안전활동을 확산시키고 다중안전제도를 적용해 지속적인 무재해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방정환기자/bjh@snmnews.com
포스코 포항제철소 선재부가 지난 14일을 기해 자율적인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안전활동 실천으로 2·3선재공장 무재해 6차수 1000일을 달성했다.
2·3선재공장은 재해가 예상되는 작업은 표준화하고, 안전순찰과 취약개소 추적관리를 실시해 지난 2006년 9월 19일부터 이날까지 무재해를 기록했다. 선재부는 앞으로도 안전활동을 확산시키고 다중안전제도를 적용해 지속적인 무재해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방정환기자/bj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