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FE스틸은 올해 1월부터 가동을 멈추고 있는 서일본 제철소(쿠라시키 지구) 제3 용광로의 개수 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투자금액은 약 300억엔, 공사기간은 올해 10월부터 2010년 4월 말까지 예정됐다. 용광로 용적을 현재의 4,359 입방미터에서 5,055 입방미터로 확장할 계획이다. 점화 시기는 앞으로의 수요 동향을 판별한 다음 판단할 방침이다. 김국헌기자/khkim@snmnews.com 김국헌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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