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오사카제철(大阪製鐵)은 향후 3년간 총 12억엔을 투입해 빌릿연속주조기 등 사카이(堺)공장의 상공정 설비를 개수한다고 최근 밝혔다. 사카이공장은 최신설비를 도입해 다양한 규격의 앵글 및 채널을 생산하고 있다.
한편 오사카제철은 6월부터 호주의 원스틸(One Steel)에 부등변앵글에 이어 I형강도 수출하기로 했다. 오사카제철은 지난해부터 원스틸에 부등변앵글을 월 1,500톤씩 수출해왔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
일본의 오사카제철(大阪製鐵)은 향후 3년간 총 12억엔을 투입해 빌릿연속주조기 등 사카이(堺)공장의 상공정 설비를 개수한다고 최근 밝혔다. 사카이공장은 최신설비를 도입해 다양한 규격의 앵글 및 채널을 생산하고 있다.
한편 오사카제철은 6월부터 호주의 원스틸(One Steel)에 부등변앵글에 이어 I형강도 수출하기로 했다. 오사카제철은 지난해부터 원스틸에 부등변앵글을 월 1,500톤씩 수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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