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시카고 기후 선물거래소(CCFE)와 미 월드·스틸·다이내믹스(WSD)는 22일, 세계 철강 거래소(WSE)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연내에 철스크랩 선물거래도 개시할 예정이다. 스크랩외, 강재, 철강 원료를 거래하는 종합적인 거래소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으로 철강 관련 업계에 가격변동 리스크를 회피할 수 있도록 활용될 전망이다.
김국헌기자/khkim@snmnews.com
미 시카고 기후 선물거래소(CCFE)와 미 월드·스틸·다이내믹스(WSD)는 22일, 세계 철강 거래소(WSE)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연내에 철스크랩 선물거래도 개시할 예정이다. 스크랩외, 강재, 철강 원료를 거래하는 종합적인 거래소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으로 철강 관련 업계에 가격변동 리스크를 회피할 수 있도록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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