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이 주요 비철금속 원자재의 비축을 위해 알루미늄 괴와 아연 괴 구매에 나선다.
알루미늄은 비서구산 5,000톤을 대상으로 하며 인천항과 군산항의 입항지에 따라 각각 2,000톤, 3,000톤을 나눠 구매할 예정이다. 입찰마감과 개찰은 오는 7월 1일 오후 1시 30분이다. 낙찰된 물량의 선적기한은 각각 8월 20일까지다.
최근 조달청 알루미늄 비축구매 현황 (단위:톤,달러) | |||
공급업체 |
중량 |
계약금액 |
계약일자 |
스위코인터내셔날 |
6,000 |
9,468,000 |
09년6월4일 |
스위코인터내셔날 |
4,000 |
6,312,000 |
09년6월4일 |
스위코인터내셔날 |
2,000 |
3,130,000 |
09년5월22일 |
동현무역 |
2,000 |
3,100,000 |
09년5월22일 |
메탈파크 |
4,000 |
6,408,000 |
09년5월8일 |
엘지상사 |
6,000 |
9,534,000 |
09년5월8일 |
하이호금속 |
4,000 |
6,128,000 |
09년5월1일 |
하이호금속 |
2,000 |
3,044,000 |
09년5월1일 |
한편, 아연 구매량은 2,000톤이며 7월 3일 오전 11시 입찰마감/개찰할 예정이다. 낙찰된 물량의 입항지는 군산항, 선적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