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산하 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본지가 후원하는 건자재 선진화 방안에 대해 토론회가 25일 오후 2시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토론회에는 현대제철, 대한제강, 철근가공업체들을 비롯해 건설업체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 기표원 대표로 참석한 유성수 국장은 "건자재 분야의 그린스탠다드를 추진 방안과 더불어 최신 기술 정보를 교류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의규기자/ugseo@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