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철관이 26일 공시를 통해 조달청으로부터 부정당업자 제재로 조달청 입찰 참가자 자격 제한을 받아 오는 30일부터 2010년 3월 29일까지 약 9개월간 거래가 중단된다고 밝혔다.
회사관계자는 "앞으로 사급 매출 등 기타 매출가능 분야에 대한 영업력 강화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
한국주철관이 26일 공시를 통해 조달청으로부터 부정당업자 제재로 조달청 입찰 참가자 자격 제한을 받아 오는 30일부터 2010년 3월 29일까지 약 9개월간 거래가 중단된다고 밝혔다.
회사관계자는 "앞으로 사급 매출 등 기타 매출가능 분야에 대한 영업력 강화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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