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신문) 일본 최대 철강사인 신닛데즈(NSC)의 나고야 제철소(아이치현 토우카이시)가 7월부터 철스크랩의 외부 구입을 재개한다. 구입량은 검토중이지만, 최종적으로는 월간 4,000~5,000톤 전후가 될 전망이다.
김상순기자/sskim@snmnews.com
(산업신문) 일본 최대 철강사인 신닛데즈(NSC)의 나고야 제철소(아이치현 토우카이시)가 7월부터 철스크랩의 외부 구입을 재개한다. 구입량은 검토중이지만, 최종적으로는 월간 4,000~5,000톤 전후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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