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와 신닛테츠(NSC)의 더스트 리사이클합병사업인 포스코-닛폰스틸RHF(RNP)가 포항제철소 내에 연간 처리량 20만톤 규모의 공장을 9월 1일부터 가동한다. 공사는 현재 90% 완료된 상태로 사전처리공정의 시운전 중이다.
RNP는 연간 14만톤의 HBI를 생산해 8만5,000톤을 NSC에 수출하고 나머지 5만5,00톤을 포스코 고로에 투입할 방침이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
포스코와 신닛테츠(NSC)의 더스트 리사이클합병사업인 포스코-닛폰스틸RHF(RNP)가 포항제철소 내에 연간 처리량 20만톤 규모의 공장을 9월 1일부터 가동한다. 공사는 현재 90% 완료된 상태로 사전처리공정의 시운전 중이다.
RNP는 연간 14만톤의 HBI를 생산해 8만5,000톤을 NSC에 수출하고 나머지 5만5,00톤을 포스코 고로에 투입할 방침이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