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6.2원 내린 1267.7원에 마감

환율, 6.2원 내린 1267.7원에 마감

  • 일반경제
  • 승인 2009.07.0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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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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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코스피지수 급등세 힘입어 이틀째 하락하며 1260원대에 안착했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6.2원이 하락한 1267.7원으로 마감됐다.

국제유가는 미 경기침체 지속 우려 및 미 석유재고 증가 예상 등으로 인해 하락했다.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1.60달러 하락한 69.89달러,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1.69달러 하락한 69.30달러에 마감했다.

반면, 두바이 현물유가는 전일 나이지리아 반군의 공격, 미 다우존스지수 상승 등의 영향이 뒤늦게 반영되어 전일대비 배럴당 2.46달러 상승한 71.85달러에 거래 마감했다.


통화명 

현찰

송금(전신환)

T/C

외화수표

매매

환가

미화환산율

사실때

파실때

보내실때

받으실때

사실때

파실때

기준율

료율

미국 USD  

1245.52

1280.1

1255.3

1282.91

1253.97

1267.7

3.81

1

일본 JPY 100  

1333.76

1287.9

1323.67

1297.99

1323.93

1296.73

1310.83

3.86

1.034

유로통화 EUR  

1814.36

1743.56

1796.74

1761.18

1805.64

1759.02

1778.96

4.38

1.4033

중 국 CNY  

198.58

176.32

193.01

181.88

0

0

185.59

0

0.1464

자료 : 외환은행
유가 : WTI : 68.89달러, ICE Brent : 69.30달러, 두바이 : 71.85달러

김상우기자/ksw@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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