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원/달러 환율, 1,266원으로 낮아져

3일 원/달러 환율, 1,266원으로 낮아져

  • 일반경제
  • 승인 2009.07.03 16:03
  • 댓글 0
기자명 유재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일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3.5원이나 하락한 1,266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역외환율 상승 영향으로 전일 대비 5.5원 오른 1,27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지난달 미국 고용 감소폭이 예상보다 크게 나타나면서 뉴욕증시가 급락하고 전날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도 주가에 악영향을 미치면서 원/달러 환율은 상승하기 시작해 한때 1,278.3원까지 높아졌었다.

  이후 국내 주가가 상승하고 환율도 안정을 찾기 시작하면서 하루만에 하락으로 돌아섰다.

  원/엔 환율은 매매기준율을 기준으로 100엔당 1,319.7원을 기록했고 중국 위안/원 환율은 185.51원을 기록했다.

  한편 2일 두바이 현물유가는 배럴당 1.93달러가 하락한 67.98달러에 거래가 마감됐다.

통화명 

현찰

송금(전신환)

T/C

외화수표

매매

환가

미화환산율

사실때

파실때

보내실때

받으실때

사실때

파실때

기준율

료율

미국 USD  

1289.47 1245.13 1279.7 1254.9 1282.5 1253.57 1267.3 3.8043 1

일본 JPY 100  

1342.78 1296.6 1332.62 1306.76 1332.88 1305.49 1319.69 3.8562 1.0413

유로통화 EUR  

1811.46 1740.78 1793.88 1758.36 1802.76 1756.22 1776.12 4.353 1.4015

중 국 CNY  

198.49 176.24 192.93 181.8 0 0 185.51 0 0.1464

※유가(두바이유) : 67.98달러


유재혁기자/jhyou@snmnews.com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