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주요 스테인리스 업체들이 늘어나는 수요를 맞추기 위해서 완전 가동에 속속 들어가고 있다.
인도 최대 스테인리스 생산업체인 JSL(옛 진달)사는 현재 완전 가동 상태이다. 이에 따라 4~6월기 생산량이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한 16만여톤을 기록했다.
인도 북서쪽에 위치한 JSL은 연간 72만톤의 제강과 열간압연능력과 35만톤의 냉간압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김상순기자/sskim@snmnews.com
인도의 주요 스테인리스 업체들이 늘어나는 수요를 맞추기 위해서 완전 가동에 속속 들어가고 있다.
인도 최대 스테인리스 생산업체인 JSL(옛 진달)사는 현재 완전 가동 상태이다. 이에 따라 4~6월기 생산량이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한 16만여톤을 기록했다.
인도 북서쪽에 위치한 JSL은 연간 72만톤의 제강과 열간압연능력과 35만톤의 냉간압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김상순기자/sskim@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