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싱가폴 쥬롱성 지역의 각종 석유화학 유류제품 비축을 위한 지하 유류저장시설 및 제품수입선박의 접안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722억8,844만원으로, 매출액의 10.6%에 해당한다.
차종혁기자/cha@snmnews.com
현대건설은 싱가폴 쥬롱성 지역의 각종 석유화학 유류제품 비축을 위한 지하 유류저장시설 및 제품수입선박의 접안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722억8,844만원으로, 매출액의 10.6%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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