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간토 지역 형강 시황이 1년 만에 상승기조로 변했다. 형강 제조업체들의 가격 인상에 대응해 유통업체들도 이번 주부터 가격 인상분을 반영하고 있다. 유통 가격 상승이 서서히 시장에 침투하면서 저가 물량도 자취를 감추고 있다. 향후에도 낮은 가격대 물량이 소진되며 상승분에 흡수될 전망이다. <일간산업신문 특약>
심홍수기자/shs@snmnews.com
일본 간토 지역 형강 시황이 1년 만에 상승기조로 변했다. 형강 제조업체들의 가격 인상에 대응해 유통업체들도 이번 주부터 가격 인상분을 반영하고 있다. 유통 가격 상승이 서서히 시장에 침투하면서 저가 물량도 자취를 감추고 있다. 향후에도 낮은 가격대 물량이 소진되며 상승분에 흡수될 전망이다. <일간산업신문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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