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스테인리스, 치바의 CC사업 집약

NS스테인리스, 치바의 CC사업 집약

  • 철강
  • 승인 2009.08.28 09:03
  • 댓글 0
기자명 이주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NSSC계열의 NS스테인리스는 7월말 셔링 공장 칸에이업 창고였던 이치카와 서비스 센터를 폐쇄해 100% 자회사의 코일센터, 유와산업에 사업을 이관했다.

NS스테인리스는 본사와 자회사간에 시스템을 포함해 단계적으로 제휴강화를 진행하고 있어, 주문을 리얼타임에 전송하는 등 가공 스케줄을 즉각 편성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축소 경향에 있는 자국 내 스테인리스 사업으로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일간산업신문> 

이주현기자/ljh@snmnews.com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