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신닛테츠(NSC)는 요미우리 등 일부 언론의 키미츠(君津) 제2고로 연내 재가동 방침 확정 보도에 대해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키미츠 제2고로는 지난 1월 일시 휴지에 들어간 바 있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
일본의 신닛테츠(NSC)는 요미우리 등 일부 언론의 키미츠(君津) 제2고로 연내 재가동 방침 확정 보도에 대해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키미츠 제2고로는 지난 1월 일시 휴지에 들어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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