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닛데츠 오이타제철소는 지난 11일 제1 용광로 확장공사 준공식을 가졌다.
노용적은 5,775입방미터로, 제2 용광로(노용적 5,775입방미터)와 합해 세계 최대의 쌍둥이 용광로 체제로 완성됐다. 이로써 신닛데츠 오이타 제철소는 일본을 대표하는 생산 능력 1,000만톤 제철소로서 신고식을 치뤘다.
또한, 용광로 개수 공사는 68일로, 최단기간으로 공사를 완료했다. <일간산업신문>
이주현기자/ljh@snmnews.com
신닛데츠 오이타제철소는 지난 11일 제1 용광로 확장공사 준공식을 가졌다.
노용적은 5,775입방미터로, 제2 용광로(노용적 5,775입방미터)와 합해 세계 최대의 쌍둥이 용광로 체제로 완성됐다. 이로써 신닛데츠 오이타 제철소는 일본을 대표하는 생산 능력 1,000만톤 제철소로서 신고식을 치뤘다.
또한, 용광로 개수 공사는 68일로, 최단기간으로 공사를 완료했다. <일간산업신문>
이주현기자/lj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