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펭신강철(豊興鋼鐵)이 자국 내 판매가격을 인하했다. 인하폭은 톤당 300대만달러로, 이에 따라 철근 판매가격은 톤당 1만7,200대만달러(우리 돈 약 56만원)로 조정됐다.
한편 펭신강철은 이와는 별도로 현행 1만300~1만800대만달러(우리 돈 약 35만원) 수준의 철스크랩 구매가격과 1만9,500엔(우리 돈 약 63만원) 수준의 형강 가격은 종전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
대만의 펭신강철(豊興鋼鐵)이 자국 내 판매가격을 인하했다. 인하폭은 톤당 300대만달러로, 이에 따라 철근 판매가격은 톤당 1만7,200대만달러(우리 돈 약 56만원)로 조정됐다.
한편 펭신강철은 이와는 별도로 현행 1만300~1만800대만달러(우리 돈 약 35만원) 수준의 철스크랩 구매가격과 1만9,500엔(우리 돈 약 63만원) 수준의 형강 가격은 종전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