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금속이 출자하는 중국의 대기업 알루미늄 2차 합금 메이커인 광동 류타쓰 알루미늄이 수주증가로 9월부터 공장을 풀가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생산량은 2개월 간 약 1,800톤(45%) 증가해 월산 4,000톤을 확대했다. 주된 이유는 중국 자국 내 자동차 판매가 꾸준히 호조를 보여 2차 합금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일간산업신문>
이주현기자/ljh@snmnews.com
일본 금속이 출자하는 중국의 대기업 알루미늄 2차 합금 메이커인 광동 류타쓰 알루미늄이 수주증가로 9월부터 공장을 풀가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생산량은 2개월 간 약 1,800톤(45%) 증가해 월산 4,000톤을 확대했다. 주된 이유는 중국 자국 내 자동차 판매가 꾸준히 호조를 보여 2차 합금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일간산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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