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회장 정준양)가 카자흐스탄에서 고급 비철금속인 티타늄 소개 개발에 본격 나선다.
카자흐스탄을 방문 중인 포스코 정준양 회장은 29일 카자흐스탄의 UKTMP사와 티타늄 슬래브 생산회사를 합작 설립하는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사진은 합의각서 체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는 포스코 정준양 회장과 UKTMP사 겔러(Gehler) CEO의 모습.

방정환기자/bjh@snmnews.com
포스코(회장 정준양)가 카자흐스탄에서 고급 비철금속인 티타늄 소개 개발에 본격 나선다.
카자흐스탄을 방문 중인 포스코 정준양 회장은 29일 카자흐스탄의 UKTMP사와 티타늄 슬래브 생산회사를 합작 설립하는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사진은 합의각서 체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는 포스코 정준양 회장과 UKTMP사 겔러(Gehler) CEO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