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오후 들어 1160원대로 떨어졌다.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굛달러 환율은 오후 1시 20분 전일 대비 4.6원 내린 1169.1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는 달러화가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보이고 있는 데다 시장에 환율 하락 기대 심리가 팽배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의규기자/ugseo@snmnews.com 서의규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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