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영세 철강도매상 부도설로 포스코 냉연SSC인 국일철강이 억울한 오해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웃지 못할 해프닝으로 끝났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인천에 위치한 후판.열연 도매업체인 국일철강의 부도설이 돌면서 같은 사명의 포스코 냉연SSC 국일철강의 부도설로 오인돼 엉뚱한 소문이 퍼진 것. 현재, 포스코 냉연SSC 국일철강은 GM대우 군산공장 가동률 호조로 가공 물량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서의규기자/ugseo@snmnews.com 서의규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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