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PT사는 올해 말까지 전기동 생산능력을 30만톤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그동안 PT사는 전기동 생산 확대를 위해 설비보수와 증설 작업이 일단 마무리 되면서 생산량도 올해 8%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2차적인 설비 보완 등을 통해 연말까지 생산능력을 확장할 방침이다.
김도연기자/kimdy@snmnews.com
인도네시아의 PT사는 올해 말까지 전기동 생산능력을 30만톤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그동안 PT사는 전기동 생산 확대를 위해 설비보수와 증설 작업이 일단 마무리 되면서 생산량도 올해 8%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2차적인 설비 보완 등을 통해 연말까지 생산능력을 확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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