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끝났지만 수주난에 허덕이는 임가공업체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경기 지역의 한 후판 임가공업체가 일감이 없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심홍수기자/shs@snmnews.com 심홍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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