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와흥업(阪和興業)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근교에 건설 중이던 스틸서비스센터를 완공했다.
한와흥업은 오는 13일 기동식(起動式)을 갖고 가동에 들어간다. 아세안 지역의 가전 및 자동차 수요를 타겟으로 현재 재고 조정과 상권 및 거래처 조정 등을 진행 중이며 연내에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일간산업신문 특약>
심홍수기자/shs@snmnews.com
일본의 한와흥업(阪和興業)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근교에 건설 중이던 스틸서비스센터를 완공했다.
한와흥업은 오는 13일 기동식(起動式)을 갖고 가동에 들어간다. 아세안 지역의 가전 및 자동차 수요를 타겟으로 현재 재고 조정과 상권 및 거래처 조정 등을 진행 중이며 연내에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일간산업신문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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