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토모 금속공업과 스미토모 강관은 13일, 강관을 소재로 한 인장 강도 1,470 메가 파스칼(150kg급) 이상의 초고강도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자동차 부품 성형이 가능해지는 세계 최초의 3차원 열간휨담금질 양산 가공 기술 ‘3DQ’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실용화를 위해 자동차 제조사와 공동 기술개발을 본격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일간산업신문>
이주현기자/ljh@snmnews.com
스미토모 금속공업과 스미토모 강관은 13일, 강관을 소재로 한 인장 강도 1,470 메가 파스칼(150kg급) 이상의 초고강도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자동차 부품 성형이 가능해지는 세계 최초의 3차원 열간휨담금질 양산 가공 기술 ‘3DQ’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실용화를 위해 자동차 제조사와 공동 기술개발을 본격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일간산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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