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최대 국영철강기업인 VN스틸(VNS)은 제 2 냉연 및 TNS 공장이 오는 11월 신규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규 공장의 생산능력은 연간 20만톤이며, 기존 공장인 PFS의 40만톤을 합해 연간 60만톤 생산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
베트남 최대 국영철강기업인 VN스틸(VNS)은 제 2 냉연 및 TNS 공장이 오는 11월 신규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규 공장의 생산능력은 연간 20만톤이며, 기존 공장인 PFS의 40만톤을 합해 연간 60만톤 생산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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