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자원대기업인 앵글로아메리카는 관리기구를 간소화해 광업분야에 보다 집중할 것이라고 지난 22일 발표했다.사업부문을 남아프리카와 브라질의 철광석, 원료탄, 니켈, 동 등 7개 사업부문으로 개편한다.또 중점 사업 외 일부 자산을 매각하는 등 경영자원을 집중해 중점사업의 성장에 보다 특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일간산업신문 특약>심홍수기자/shs@snmnews.com 심홍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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